[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26]
나는 무식한 사업주다

‘김용균재단’이 격주로 세상이야기를 씁니다. 이번 글은 사단법인 김용균재단 회계감사이신 손익찬 변호사님이 쓰셨습니다. “내 눈이 시린 … [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26]
나는 무식한 사업주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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